받침 차이, 작은 차이 하지만 큰 의미
사랑과 사람은 받침 하나 차이야.
사람 사이는
가끔은 모난 모서리로 상처주기도 하고,
네모난 자존심으로 쉽게 움직이지 않고,
그리고 누구에게든 쓸 수 있는 말이야.
하지만
사랑 사이는
상처주지 않기 위해 둥글게 되고,
널 위해 동그란 마음으로 변화하고,
너와 나만 사용하는 말이지.
그런게 사랑과 사람의 차이 아닐까?
밑에 있는 받침 하나 차이지만
짊어지고 있는 말의 무게는 다른.
_by puding
지금의 감정에 소중해지자. 다시는 못만날 수 있는 인연을 떠나 보내고. 소소하게 읽을 수 있는 사랑보관함 / 카카오톡 상담창구 @나미야잡화점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