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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고, '월간시' 윤동주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바람의 노래>를 냈다. 동인지 <슬픔은 나의 꽃> < 혼자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공감과 치유 동인집 6 공저. <바람의 노래> 시집 출간 2023.<슬픔은 나의 힘> 공저.올해의 좋은 시 2022 공저.'월간시' '윤동주 신인상'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