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시작하기
메뉴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독서클럽
브런치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8
명
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구독
보리
35년 일하고. 숲 가까이 집을 짓고, 스쿠버다이버에 도전 411번 바다 로그인. 2견 5냥과 살며 꽃을 심고 글을 쓴다. (내·여·몰)-내가 여기서 이걸 할 줄 몰랐다.
구독
Helia
"말이 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쌓습니다. 기억과 계절, 감정의 결을 따라 걷는 이야기꾼. 햇살 아래 조용히 피어난 문장을 사랑합니다." 주말은 쉬어갑니다.
구독
우듬지
지공거사가 되었다. 푸른 하늘만큼 높이 남은 삶을 무엇 하며 살 것인가! 이제껏 먹은 것을 배설하는 기분으로 뒤간에 앉아 버컷리스트를 작성했다. 인생은 여행이다. 여행을 떠나자.
구독
김동희
김동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와이즈맨
개인과 조직을 연결하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며 성장을 돕습니다.
구독
소곤소곤
소곤소곤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하며 기적같은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려하는 평범한 일하는 엄마입니다.
구독
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 여 년 만에 돌아왔어요. <귀천>같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구독
김효영
김효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