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체크리스트
아무리 좋은 말을 듣고 좋은 책을 읽어도 자주 상기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꼭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이곳에 적어두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배움을 잊지 않고자 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3.03.02)
- 치열하게 논의하되,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신뢰란 상대방의 의견에 언제나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신뢰가 쌓이면 반대하기 더 쉽다.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다음에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지 말고 집중하여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계속 질문하라.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한다. 발명에 실패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그 일을 누군가에게 파트타임 업무로 맡기는 것이다.
<순서파괴>
- 내가 하는 일의 가장 첫 번째 고객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다.
<퍼블리>
-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된 의사결정만큼이나 피해가 크다. 사업을 하다 보면 항상 사건이 생기는 법. 세상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 잘못되더라도 일단 결정을 내려야 한다.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정보를 공유할 때 하이라이트와 로우라이트를 모두 공개하라.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관리자는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시켜서는 안 된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하지 말고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를 말해줘야 한다.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올바르게 승리하라. 연습에 지각하는 선수는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풋볼 선수에게 풋볼이 차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누구도 팀 바깥에서의 이해관계로 특별대우를 받아서도 안 된다.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사람들과 그들의 성공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듯 응원하라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가장 중요한 문제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그로잉 업>, <초격차>
- 회사 또는 제품의 토대가 되는 불변의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제1의 원칙을 명확히 하라. 그리고 이 원칙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라. 어려운 의사결정을 앞두고 모든 사람에게 제1의 원칙을 다시 알려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우리에게 해결할 힘과 용기가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그것이 바로 완벽한 문제다.
<언카피어블>
- 적게 약속하고, 더 많이 증명하라. 제프가 직원들에게 자주 훈계한 내용으로는 한 가지가 더 있다.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려면 항상 ‘적게 약속하되,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다.
<순서파괴>
- 결국 계속 일하게 만드는 것은 문제에 대한 관심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다.
- 집요할 만큼 솔직하고 정직해져라. 피드백은 최대한 빠르게 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은 사적인 곳에서 하되 상대방에 대한 애정을 담아라.
<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결국 엄청나게 센 용인 줄 알았는데 만 마리 쥐일 뿐이었다. (모르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만, 보통 사소한 경우가 많다)
<언카피어블>
- 배우지 않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좋지만. 배운 것을 실천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뼈아픈 후회로 남을 것.
- 내 경험과 지식은 완전하지 않다. "저희 영업하는 직원들 중에도 뉴욕에 10년 전에 가보고는 지금도 뉴욕이 그런 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뉴욕에 대해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모르는 게 없는 것처럼 얘기 잘해요. 그런데 사실은 모르는 거예요."
<그로잉 업>
- 매일 첫 날의 마음가짐을 떠올리자
<그로잉 업>, 아마존
- 도움을 요청하기를 주저하지 말자. 안되면 말고! 그대신 도움을 받으면 사회에 꼭 갚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