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손가락 고리 걸고 꼭 꼭 약속해
아내는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흐를 뻔했단다. 이제 겨우 3개월 나이 먹은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 병동에 들른 날이었다.
아이는 태어날 때 엉덩이에 ‘딤플(dimple)’이라는 게 있었다. 그게 대체 뭔가요. 난생처음 듣는 단어의 병증이었다. 태어난 직후라서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3개월 후 검사를 받아보자는 의사의 소견이 나왔다.
※ 책 발간으로 인해 기 발행 글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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