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리샘의 베롱베롱 이야기
“지난 3개월 동안 내가 정한 목표를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초반에는 지키고 한 달 정도 지나고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간 것 같다. 2학기부터라도 초심을 찾고 다시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요즘 내가 많이 무기력해진 것 같다. 항상 새로운 해 첫날에 핸드폰 사용을 줄이자 하는데 쉴 때마다 핸드폰을 계속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조금씩 취미 생활을 하고 핸드폰 말고 여러 가지 잡일을 하면서 보내려고 한다. 또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기로 한다. 항상 전보다 나아지려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안 좋은 습관을 고치려고 한다.”
“벌써 2021년이 반년이 지나갔다. 다음 달이면 1학기도 끝이라는 게 사실 믿기지 않는다. 3달 동안 정말 많은 친구가 생겼고 정말 많은 추억을 쌓게 된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한 달을 보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서로 마주 보며 많이 얘기하고 싶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는 것 같다. 아무것도 한 기억이 없는데 벌써 반년이 지났다. 3월에는 선배님들이 아주 좀 무서웠는데 요즘은 선배님들이 별로 무섭지 않았다. 또 내 1인 1역할이 코로나 물품 부족한 것 있으면 채우기, 정리하기인데 제대로 못 한 것 같아서 반성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아침에 되게 빨리 일어난다. 3월 달에는 7시 49분(버스가 7시 55분에 있다)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챙겨서 갔다. 그런데 요즘에는 6시 40분쯤 일어나서 내가 봐도 신기하다.”
“내가 처음 글쓰기를 썼을 땐 처음 중학생이 되고 쓴 것이니 일기처럼 쓴 것 같다. 하지만 초등학생 때 일기 쓸 게 없을 때 주제를 골라 쓴 적이 있어서 앞으로는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엔 되게 중학교가 선배들이 많고 무서운 줄 알아서 핸드폰도 안 가져오고 말도 잘 못 걸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게 힘들고 심각하진 않았던 것 같다. 중학교에서는 행동 하나하나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