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강물에게 / 2022. 4. 6. punggyeong
바다, 바람, 구름, 하늘, 숲..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풍경같은 삶을 그리며 내면의 순수를 꿈꾸는 자,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법을 들려주고픈 국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