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스트레스와 요리 하는 과정을 리드미컬하게 담아 흥미로웠습니다. 정성이 담긴 요리가 어떻게 사람을 위로 해줄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만든이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와 소설,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었던 조루즈 멜리에스 감독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