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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멜리에스필름 Dec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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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의 감정이 잘드러난 영화였던 것 같다. 차마 말로 할 수 없었던 비밀과 도망쳐온 과거의 상처를 현실에서 맞닥드리면서 동호는 한 발작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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