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일기

자몽살구클럽을 읽고

by 멜리에스컬쳐클럽

음악가 한로로의 동명의 음반과 함께 출간된 소설 자몽살구클럽을 읽었습니다. 여학생들의 동아리로, 죽고 싶지만 실은 살구 싶은자들의 모임입니다. 이 소설은 짧은 분량이지만 그 내용은 결코 쉽지 않은 마음 아픈 소설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내 자신의 과거와 아픔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단 죽음과 폭력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는 발굴지에 있었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