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기도문
주 여호와를 믿습니다.
나는 온전한 나이며, 나는 온전히 나의 것이며, 여호와 앞에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인간이라는 완벽히 설계된 시스템으로 존재하게 하심을 경외하며, 그럼에도 연약한 존재임 깨닫습니다.
험한 세상 가운데 내 번민을 살피시며, 내가 마땅히 감당할 수 있는 것만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주를 찾지 않을 때도 성령이 내 안에 계시고, 희노애락 가운데 주를 찾게 도와주십니다.
내가 선한 마음으로 선행하게 하시고, 곤고한 자 앞에서 정의롭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나는 온전한 '나', 번민하고 나약한 자임을 깨닫습니다. 또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선한 마음으로 살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