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호기에게 열 일곱번째 편지를
by
즐거운 사라
Jun 2. 2019
외롭다.
쉬지 않고 일하고 싶을 만큼.
차라리 바빠서 외로움을 잊도록.
혹은 일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나을 만큼.
이제 정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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