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밤.
호기에게 열여덜번 째 편지를
by
즐거운 사라
Jul 25. 2019
비가 온다.
한가득 기대를 품었다가도
허무함이 쓸어버린다
오늘도 잠 못 이룬다
비어있는 터널 속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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