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의 수면을, 밤에 6시간을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운동, 혹은 산책을 하고 청소도 한 뒤 씻고 다시 낮잠 2시간 정도를 자는 것으로 유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언제든 평온하게 잠들었지만, 작년부터 낮에 드는 잠은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깨어나곤 한다.
일이 있을 때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을 하고, 평소에도 주말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낮잠을 자는 건 결코 불필요한 일이 아닌데
자꾸만 모두들 열심히 보내고 있는데 나만 여기 한가롭게 잠들어있는 기분이 든다.
그런 기분에 괜스레 밖에 나가보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조금 더 많은 것들이 명확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