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by
백현진
May 13. 2021
어제 너무 많이 걸었더니 몸무게가 1kg 줄어들었다.
사실 그렇게 많이 걷는 게 목적이 아니라 향이 좋은 바디로션을 사는 것이 목적이었다.
향에 파묻혀 한참을 고민하다 핸드크림과는 다른 달콤한 향을 골라왔고
오늘 산책에서 돌아온 후 씻고 발랐더니, 피부에 코를 대면 은은한 향이 남아있다.
이것과, 오늘 산책로에서 만난 오리 가족과 집 앞의 긴 다리.
오늘의 포근함을 적어두어야지.
내일은 도서관에 갈 것이다.
*사진은 오리 가족과 긴 다리
keyword
산책
고양이
일기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백현진
직업
출간작가
슬픔의 틈을 응시하다 보니 어느 날은 작은 빛 무지개가 지기도 하더라
팔로워
5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