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6일

by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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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 일을 줄지어 생각해두고서는 갑자기 떠오른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나 해결하고는 낮잠에 들었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으나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저녁 먹을 시간은 지나있고 나는 자고...에 여전히 멈춰있다.
요즘의 하루하루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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