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유익균은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건강하게 한다.
한국인의 사망율 1위 질병은 바로 암 이다.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여자의 경우 4명은 여자는 네 명 중 한 명, 남자는 세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질병이다. 암은 인체내 유전자의 특정 돌연변이가 원인이다.명중 한명이 사망한다. 남자는 3명중 한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전 세계적으로 암은 아지 정복되지 못한 난치성 질병으로 분리되고 있으며 암을 정복하기 위한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기술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확보하는 것은 암치료와 암조기 발견에 매우 중대하며 이러한 자료를 수집하여 데이터화하는 것이 유전체 빅데이터 라고 한다.
대량의 유전체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지만 최근 대량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 할 수 있다.
NGS 분석 기술은 암을 유발하는 요인적 유전자 분석 방법으로, 종양 부위의 유전체 염기서열과 정상 조직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비교분석하여 특이적 암유전체를 분석하면 암을 쉽게 진단하고 암발생 가능성도 분석이 가능다.
현재 어떠한 암이 있는지 장래에 어떤암에 걸릴 수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암이 몇년 후에 발생될 수 있는지 암에 걸릴 확율을 예측할 수 있다. 안젤리나졸리는 이러한 유전체분석으로 암에 걸린다는 확율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암유발 전 던계에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NGS (차세대유전체분석)을 기술을 발전시키고 장내 세균이 암 유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빅데이터화 하는 연구가 흥미롭다.
장내세균은 유해균의 비율이 높은경우 인체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특정 돌연변이 암유전체를 만든다. 또한 장내 유익균은 돌연변암 유전체를 바로잡는 유익한 물질을 만들어 인체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 이렇듯 장내 세균총의 균형에 따라서 암유전체는 변화무쌍하게 반응한다.
장내미생물의 유효성 변화는 인체 유전체 수리를 회복하여 자가 치유력을 높인다. 반명해 장내미생물의 유해성 변화는 DNA메틸화를 촉진해 정상 유전체가 돌연변이 특정 암유전체로 발전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이러한 기전을 연구중에 있으며 이러한 기전이 밝혀지고 빅데이터화 된다면 장내 세균을 건강하게 복원 치료하여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정복하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내 나쁜 세균들은 내독소 400가지 만들어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고 유해 호르몬의 활성을 촉진한다. 장내유익균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NGS분석기술과 GMA(장내세균분석) 기술을 융합한 연구에서 장내 나쁜 균들의 비율이 높을 수록 DNA메틸화 비율이 높다. 특정 돌연변이 암유전체 발생율이 높아 암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
장내유익균총을 건강하게 복원하면 DNA메틸화가 빠르게 복구되고 수리된다. 이는 암유전체 돌연변이 수리가 이루어져 빠르게 유전체가 바로잡아 지는 유효성 작용이 시작되어 인체가 스스로 회복하려는 자연치유력이 건강해진다고 볼 있다.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복구하고 수리하여 회복하려는 자연치유능력을 건강하게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인체는 자연치유능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소가 필요하다.
효소는 자연치유력의 전구체 이며 생명의 에너지원 이다. 놀라운 것은 인체가 필요한 효소의 60%를 유효성 인체 균 들이 장관에서 만들어 효소를 필요로하는 표적에 공급하게 된다.
장내세균총에서 유익균들의 비율이 높지 못한다면 자연치유력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없으면 암의 치유 및 예방도 어렵다.
장내세균은 세로토닌 95%를 장관에서 만들어 뇌로 보낸다.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행복지수는 낮아진다. 장내세균총이 건강하면 원할안 세로토닌 공급으로 행복지수가 회복되고 자연치유력도 높아진다. 그러므로 장내세균을 건강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