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라이프에 관한 착각에 관하여
일본 남성들이 초식남을 넘어 절식남이 되어 가는 이유를 들은 국내 남성들이 공감을 표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406792
책이 좋아 국어 교사가 됐습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글 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