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달콤함에 대하여.
마음을 몽실몽실하게 해 주는, 시가 좋다.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자태를 뽐내는, 가을도 어여쁘다.
그리고 시를 절로 떠올리게 하는 고요하고 도도한 고양이, 너는 더 좋다.
책이 좋아 국어 교사가 됐습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글 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