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낮의 달콤함에 대하여.
마음을 몽실몽실하게 해 주는, 시가 좋다.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자태를 뽐내는, 가을도 어여쁘다.
그리고 시를 절로 떠올리게 하는 고요하고 도도한 고양이, 너는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