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olaroid (임영웅) 곡을 들으면서.
"어제 일처럼 선명하고, 심장이 아프게 뛰는, 버릴 수 없는 추억을
누군가가 나 대신 간직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요즘처럼 사진을 흔하게 찍어대는 이런 시절에
'폴라로이드' 한 장으로 간직하고 싶은 그런 순간을,
당신은 가졌는가?
영원히 기억할게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infp형의 국어교사이자 싱글맘입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