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18' 적적님의 답시
아뇨 누수예요
그래 crimson이요
e와a를흘려요
철자는 젖어요
e는 이빨 사이의 전류예요
a는 가슴 안쪽의 공명입니까
충분히 흔들릴 수 있나요
기어코 흔들려요
아뇨 스며드는 거라고요
crimson을 남길게요 아니요
green을 남길게요 들리나요
지운다는 말을 접어요
구겨 그러는 거예요
버리지 마요 가장자리를 물어요
빛을 핥아요
망막을 뒤집어
셔터를 삼켜
더 부드럽게
그래야
넘치지
않고 흐를 수 있으니까요.
관계에는 채도가 번진다 적적
greengusto 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