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詩作 5' 김휴님의 답시

by 무화


꽃은 색으로 갈망하고

향기로 답을 망설인다


그러므로 열지 않은 향수는 수수께끼,

차가운 자세로는 의미를 말할 수는 없겠다


꽃이 지기 전에

향기부터 지운다는 것을


갇힌 의미는 무의미가 되는 것을

무의미는 나태해서 답일 수 없다는 것을


아득히 날아오고 있는 그대.

먼저 도착한 향기로 알아챘습니다





의미 김휴


Eternal sunshine 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