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환송

by 맑은편지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빛보다 더 밝은 곳

우리를 보낸 그분이 계신

그곳으로 되돌아가는 길

손은 흔들지 못해도

환하게 웃어야지

눈물은 닦아내고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