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빛보다 더 밝은 곳
우리를 보낸 그분이 계신
그곳으로 되돌아가는 길
손은 흔들지 못해도
환하게 웃어야지
눈물은 닦아내고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