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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by 맑은편지

이젠 보이지 않네

넘어져 깨진 상처

세월이 상처를 덮고

아팠던 기억도 지웠네

다시 넘어져 깨어져도

아파하거나 울지 않으리

세월이 다시 상처를 덮고

아픈 기억을 지워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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