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젠 보이지 않네
넘어져 깨진 상처
세월이 상처를 덮고
아팠던 기억도 지웠네
다시 넘어져 깨어져도
아파하거나 울지 않으리
세월이 다시 상처를 덮고
아픈 기억을 지워갈테니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