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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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물이 아니라 내 선물 ㅎㅎ
추석이다.
할머니와 마트 가서
고르고 고른 달님이 주방놀이를
가지고 노는데
귀욤귀욤하고 아기자기한 게
완전 내 스타일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시절 로망을
채운다.
오므라이스 하나
스테이크 하나
커피 한 잔에
추억여행!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