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밤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마도 자정 무렵, 그 언저리요..)
오랜만에 2015년을 생각하니
할 말이 많은데
정리하기가 어렵네요.
결국 이 또한 이런저런 핑계긴 하지만요.
계산해 보니 윤수는 지금 이십 대 중반 정도가
되었더라고요.
그 시절, 윤수와 고정관념에 휩싸인
제 바보 같은(?)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
추신: 아이 키우는 엄마라 초초초 새벽이나,
아주 늦은 밤에만 시간이 허락이 된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