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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Jan 29. 2024

<내가 만난 아이들> 연재에 대하여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근래 바쁜 일정(여행)이 있어

머릿속으로 정리해 둔 글감을

꼼꼼히 글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오늘 글을 쓸 수 있을까 했는데

정리하고 나니 이 시간입니다.

죄송합니다.


그 시절의 저와

3화의 주인공인 그 아이에 대한

기록을, 감정을, 느낌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담백하게 담아

공개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안녕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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