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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Jul 30. 2024

도전의 즐거움

며칠 전, 도전하겠다고 굳게 다짐했었죠?

지금 매일매일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벌써 한 공모전은 신청했고요.

나머지 세 개는 지금 하나씩 준비 중입니다.

아이 유치원 방학이 2주나 되어서

새벽 아니면 깊은 밤에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욕심 때문에 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심입니다.


성장하고 변화할 거예요.

매일 상황 탓만 하진 않을 거예요.

6개월 후에 저는 달라져 있을 겁니다.

시간 쪼개 쓰고, 최선을 다해 재능을 발현해 보려고 합니다.


매일 워드로 글을 쓰며

계획서를 만들고

제출하고

발표를 기다리는 이 작업이 무척 즐겁네요.

마치 대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 


힘낼게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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