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점을 빼서 헬스장을 며칠째 못 갔다. 솔직히 못 가서 몸은 아주 편안했다. ^^ 그렇지만 몸이 커질까 봐 겁은 났다.
그래서 어제부터 저녁은 마녀수프로 해결했다. 차마 양은... 말 못 하겠다. 식사 중에도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둥둥 말 풍선을 그렸다. 코끼리 무섭지...
추가로 실내 자전거 40분, 초보요가 23분과 작은 아령으로 몸을 움직여보았으나 땀이 안 나서 운동효과에 신뢰가 가지 않았다.
점 빼고 일주일간 재생크림을 발라주며 가급적 얼굴에 물이 묻으면 안 되어서 지금 상상초월 못생긴 이다! 꺄아~~~!
내일은 그냥 살살 세수를 해보려고 단디 마음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