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이 바비큐 소스를 만든다며 설탕을 슈~욱~ 들이부었다. 거기까지도 맘에 쏙 들었는데 나는 감히 써보지도 못한 미원을 또 잔뜩 들이부었다.
짜릿했다.
대신해줘서 완전 신이 났다.
그래, 그렇게 이상하게 살아도 괜찮아.
요즘 기운 없어 보이는 이에게 카톡을 보냈다.
'나도 매일 불안하고 미완성인 일상을 사는걸.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일상은 계속되니까...'
주눅 들지 않길 바라요.
아자자!
오늘은 일찍 자야지.
벌써부터 잠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