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게 치유가 될까?
안그래도 회사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인데, 얼마전 건강검진에서는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상사때문에 인사팀 상담을 받고
요즘은 행사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몇시간 줄기차게 마음으로 화를 내고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또 누구의 탓도 아니다.
내가 세심하게 일처리를 못했던거지.
나는 아무래도 회사 초보인가보다.
아직 그러려니, 건조하게 넘어가지 못한다.
그러니까는 몸도 마음도 문제가 자꾸 생긴다.
차분히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방법은 있다.
1. 일단 그게 뭐든 참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린다.
2. 모든 일의 잘못을 따져보고 앞으로 일할때 지금의 변수를 기억하고 예방한다.
3. 일과 회사에 초집중해서 무슨 일이 터질때마다 해결하면서 즐긴다.
하지만 따져보면 내가 그럴 의지도, 재미도, 노력도 하지 않는것도 있다.
우리엄마는 내가 똑똑했는데 잘 안된 이유로 노력과 의지가 부족했다고 맨날 그런다.
아무튼 거기까지 따져보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때 필요한 말이 그거다.
차분하고 담대하게.
힘들고 화가나는 일은 그렇게 대응해야한다.
차분하고 담대하게.
좀더 의지가 있다면
친절하고 집요하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지, 하하하하하
약간은 뻔뻔하게 나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결론: 글쓰는게 치유가 조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