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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지 말자!

괜찮다. 뭐든 괜찮다. 다 괜찮다.

고통 받아봤자

내 손해이다.


지금

현재

상황을 받아드리고

그 다음을 향해서 나아가면 된다.


이것 저것

생각해볼것

나한테 정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선택이 나를 위한 선택일 것.

그만 두는 이유가 남이 될 수는 있어도

일을 선택하는 이유가 남이 되면 안된다.




몇 일 전 어떤 사람이

"Sapiens fingit fortunam sibi"

요러케 타투로 새기고 있는 걸 봐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는데,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운명을 만든다'

라는 라틴어 였다.


굉장히 멋진 문구라고 생각한다.


또 섹시하게 팔에 했데..!


후~ 나도 급하고 싶어짐.


나도 현명한 사람이 되서

내가 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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