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마음이 고요할 때, 오직 '있음'에서 온다.

♬Pharoah Sanders · Phyllis Hyman | As Yo

by 로제



어떤 종류의 기쁨이든 간에 그것은 언제나 마음이 고요해진 결과이다. 그때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을 때 사물이나 사람을 행복의 원천으로 여기기를 그만두게 된다.

-레스터 레븐슨, '깨달음 그리고 지혜'



나는 나의 진정한 '나'는 오직 있음, 오직 존재일 뿐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있음'은 곧 정확히 '우주의 있음'임을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았을 때, 나는 이 우주 속의 모든 존재와 하나가 되었다.

-85p


우리를 한정 짓고 있는 것은 태어나던 날부터 우리에게 주입되어온 무능함의 느낌이다. 우리의 부모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부모들이 그것을 심어주었다. 무의식 속에서 그것은 우리가 너무나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귀한 후세들에게 대를 이어 끊임없이 전해져 내려왔다.

-135~6p


세상을 가장 크게 돕고 싶다면 자신이 성장하도록 도우라. 그러면 열심히 세상에 나서서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게 될수록 당신은 더 크게 세상을 돕는 것이다.

-179p



우리가 행복을 갈구하는 이유는 세상으로부터 행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부정적인 말들이 만연해있고,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자격을 부여한다.

그 자격이란 것 또한 각 사람의 입장에 따라 말이 달라지지만 말이다.


우리는 '나'가 바로 행복이라는 걸 배우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아직 무능하고 결핍된 상태이며, 행복이나 평화는 노력에 따라 주어지는 보상인 것처럼 여기며 살아왔다.


늘 불완전함으로 물들어 있으니 어떻게 충족감을 느낄 수 있을까.

물건이나 사람과 같은 '대상'으로부터 욕망을 충족하려 하지만, 대상을 열망하면 열망할수록

나의 불완전함에 더 가까워지게 될 뿐.

행복의 근원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될 뿐.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어떤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늘 그 상태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상태가 바로 진짜의 '나'다.

우리는 모두 나답고 싶어 한다.


레스터는 말한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면 모든 욕망이 일순간에 충족된다고.


이렇게 단순하고 단순할 수가 없다.


나를 알아주기만 하면 된다.

'나이기만 하면 된다..'


정말 생각을 멈추게 만든다.

그저 머물러 있고만 싶다.



(이 책은 2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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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oah Sanders · Phyllis Hyman |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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