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도 많이 봤고 많은 분들이 많이 봤을 거예요. 책 제목부터 좀 끌리잖아요. 멈추면 뭐가 보일 것 같고 그리고 너무 힘들고 지쳐있으니까 멈추고 싶기도 하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당연히 인간은 멈출 때도 있어야만 해요. 내 자의에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멈춰질 때도 있고.
하지만 절대 무턱대고 멈춰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건 아셨으면 좋겠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을 쓰신 혜민 스님은 멈춘 적이 진짜 없는 분이에요. 그분이 하버드 출신이신데, 하버드가 얼마나 들어가기 어렵겠습니까. 또 졸업도 엄청 힘든 곳이죠. 그런 학교를 졸업한 다음에는 전 세계를 막 누비면서 강의를 그렇게 열심히 했죠. 강의를 통해 사람들한테 엄청나게 계속 영감을 주시고 또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분이죠. 그랬던 그분이 잠깐 멈춰서 뭘 했느냐, 책을 씁니다. 책을 쓰셨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멈춘 적이 없다는 겁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도 정말 멈춘 적이 없던 인생이 쓰니까 사람들이 호응해주는 거예요.
생각해보세요. 시속 10cm 이런 식으로 거의 미동 없이 움직이다가 멈췄을 때는 풍경이 어떨까요? 멈추기 전이나 멈춘 후나 똑같아요. 근데 마하의 속도로 날다가 딱 멈춰서 좌우를 보면, 내가 이 정도 경지까지 왔구나 하고 자부심 느끼고 감회에 젖을 수 있는 그런 순간이 오겠죠. 그러니까 제대로 움직여보지도 않고 멈추면 계속 똑같을 수밖에 없어요. 감흥도 없고요. 남들이 욕할지도 모르죠. 왜 벌써 멈추냐고.
멈추는 건 좋은데 정말 잘 달려보거나 그래서 빠르게 뛰어보거나 날아본 사람만이 멈췄을 때 다른 느낌을 받으면서 다른 차원의 행복을 또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기어가는 정도의 수준으로 나아가다가 멈추면 큰일 납니다.
누구보다 여러분의 상황은 여러분 자신만이 잘 아시겠지만, 부디 그냥 무턱대고 멈추려고 하지 마시고 목표를 위해서 계속 누구보다 더 정진하시고 더 최대한 노력하신 다음에 잠깐 멈추시기 바랍니다. 그 멈춤 후에는 다시 또 열심히, 또 열심히 달려보고 날아보고 그러다 또 잠깐 멈추는, 그런 연속성에 있는 것이 인생 같아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만 합니다.
지금도 혜민 스님께서는 별로 안 쉬실 거예요. 비록 풀소유 논란으로 다시 수련에 정진하시러 떠나셨지만, 아마 계속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주고 도움이 되려고 하는 그런 의욕적인 모습들, 행보들을 보여주고 계실 것입니다.
일단 멈출 생각 하지 마시고 계속 달리십시오. 멈추려면 멈출 수 있는 그런 순서가 되셔야 해요. 저도 목 상태가 안 좋고 해도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내일도 센터에서 최면요법 코칭이 있는데 더욱 즐겁게 달려야죠.
자 여러분 힘내십시오. 저도 항상 힘내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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