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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긍정적이신가요? 부정적이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합니다. 진정으로 제대로 된 지식을 언제나 내면화한 상태로 살아가고 자신의 노력으로 외부 조건까지 바꿔낼 수 있는 존재만이 비로소 언제나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자기계발 붐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하라고 말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어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성장 과정에서 갖고 있던 긍정성이 훼손되는 경험을 자꾸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사고를 갖추게 된 거죠.
긍정적인 사고가 가능하려면 생각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생활 속의 기본적인 태도, 자세 심지어 표정 같은 미세한 부분들까지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긍정적으로 지속시킬 수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이런 점을 증명하는 심리학 실험이 있습니다. 미국의 미시간 주립대의 제이슨 모저라는 사람의 연구입니다. 참가자들을 스스로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그룹과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그룹으로 구분합니다. 그 후 남성이 여성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설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뇌 혈류 반응을 관찰한 거죠.
이때 자신을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밝힌 사람들의 혈류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밝힌 사람들의 혈류는 매우 빨라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들은 부정적인 생각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부정적일 때 혈류가 빨라지지 않는데 갑작스럽게 긍정적으로 표현하라고 하는 것은 그들의 뇌에 과부하를 불러일으켰던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팽배한 상황에서 억지로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하니까 혼란스러워지고 과열된 겁니다.
이렇게 뇌가 일종의 패닉 상태에 빠진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라고 지시하면 혈류가 더 빨라집니다. 이런 현상을 백 파이어 효과라고 합니다. 기존의 정보를 수정하려다 오히려 기존 정보의 부정적인 측면만 더 강화시키게 된 것을 말합니다.
이 연구는 원래 부정적인 사람이 갑작스럽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면 오히려 자기모순에 빠져버리고 자신의 부정적인 사고를 더 자극하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갑작스럽게 '파이팅', '힘내' 하는데 사실 이런 것은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거죠. 앞서 언급한 연구에서 이야기한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의 체계를 점진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생각만으로는 감정이나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춰야지만 이내 사고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거죠.
가령 정리 정돈하는 습관, 밝게 인사하는 습관 등 사소한 부분들부터 일관성 있게 긍정적으로 생활했어야지만 우리의 두뇌도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태도가 지속돼야만 긍정적인 존재로서 긍정적인 행동이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감정도 사고방식보다는 몸의 움직임 같은 외적인 요소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반드시 긍정적인 태도를 먼저 습관화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여러분의 사고와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미국 캔자스 대학에서 한 또 다른 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은 세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무표정한 그룹, 두 번째 그룹은 젓가락 끝부분을 물어서 입꼬리를 조금 올린 그룹, 세 번째 그룹은 젓가락을 옆으로 길게 물어서 미소를 크게 만든 그룹입니다.
모든 그룹 참가자들에게 얼음 물에 손을 넣게 하거나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동작을 따라 하게 하는 등 계속 스트레스를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박수 측정을 했습니다.
그 결과 세 번째 그룹이 심박수가 가장 낮게 확인됐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미소였지만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억제된 거죠. 미소를 지으면서 뇌는 기쁘고 즐거운 상황으로 착각하게 되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실제로도 미소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미소를 띤 채로 운동을 하면 힘든 것도 잊고 운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도 있습니다.
미소를 지을 때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내가 미소를 지으면 상대방의 뇌도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미소를 보면 기쁨을 담당하고 있는 뇌의 보수계가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미소를 보이면 상대방이 미소로 화답하니까 더욱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상황을 더 자주 만들어낼 수 있게 되죠. 상황을 좀 더 통제하기 쉽다는 말입니다.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아주 사소한 부분들부터 제대로 바꿔 나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살다 보면 모든 부분이 기본을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명심하시고 항상 기본을 지키며 본질을 내면화하셔서 더 큰 변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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