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약한 멘탈로 태어나지 않았다.

어웨이크

by 박세니

저에게는 4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제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게 있는데, 티라노사우루스, 메갈로돈 이런거를 좋아합니다. 특히 센 걸 좋아해요.


저랑 롤플레잉 할 때도 자기가 더 센 거하고 저는 약한 거 시키고 그래요. 자기가 막 육식이라면서 '크아앙'하고 포효도 하고 그래요.


그걸 보면서 '인간에게는 누구나 이렇게 다 어렸을 때부터 강자가 되고 싶고 증명해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다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있었겠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계속 유지 되고 이어지고 더 강화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 겁쟁이로 변질됐었죠. 과거엔 저도 실전을 자꾸 뒤로 미루고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20대 후반에 다행히도 실전을 하게 됐죠.


이게 여러분 내면에도 있을거예요. 그 강자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지금도 마음 속에 있겠죠. 이 여러분의 내면의 힘은 어떤 누구도 건드리거나 뺏어갈 수도 없어요.


하지만 슬프게도 그 마음은 자꾸만 안 된다는 사람들 속에서 있다 보면 영향을 받으면서 놓게 됩니다. 오늘 이야기를 통해 꿈이나 의욕을 제가 좀 되살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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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에 사자 가족이 있습니다. 엄마사자, 아빠사자 그리고 아주 어리고 귀여운 새끼사자가 있어요.


한 번은 사냥꾼들이 와서 사자 떼를 학살을 합니다. 엄마 사자를 처참하게 잔인하게 죽이고 아빠 사자가 부랴부랴 새끼사자를 풀숲에 숨겨요. 막 숨겨놨을 때, 아빠 사자도 사냥꾼한테 잔인하게 살해당합니다.


대학살이 끝나고 새끼사자가 풀 숲에서 나왔는데 주변에 엄마나 아빠처럼 보이는 생명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혼잡니다. 그리고 이 어린 새끼사자가 알았던 거는 '이제 혼자 살아가야 되는구나' 이 사실 하나만 느꼈어요.


그때 새끼사자 곁으로 양떼 무리가 다가옵니다. 그러곤 새끼 사자를 핥아요. 어땠을까요? 너무 좋아서 그 양떼를 쫓아갔겠죠.


그렇게 몇 달이 흐르고 새끼 사자도 꽤 많이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양떼들사이에서 자란 새끼사지는 매번 자기 형제라고 믿는 양떼들이 먹는 풀을 같이 먹습니다. 울 때도 사자처럼 포효하지 않고 '메에에~' 겨우 이거였죠.


그러던 어느 날 사자 무리가 나타나더니 양떼들을 다 죽입니다. 새끼 사자는 패닉 상태가 돼서 계속 울었어요. '메에에~'


울고있는 새끼 사자한테 사자 무리 중에 큰 체격의 사자가 나타나서 새끼 사자의 머리 끄댕이 탁 잡더니 질리고 끌고 가요. 우물까지. 새끼 사자는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양의 모습이 아니었겠죠.


새끼 사자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자신이 양이라고 믿고 자랐는데 양을 죽인 사자와 똑같이 생겼거든요. 새끼 사자가 계속 혼란스러워 하고 있자 큰 사자가 다가와 양고기를 뜯어 새끼사자 입에 쑤셔넣습니다.


새끼사자는 못 먹겠다고 계속 뱉어냅니다. 채식만 해왔고 형제라고 믿었으니까 막 뱉어냅니다. 그런데도 큰 사자는 그냥 먹어 하고 계속 밀어 넣어요. 결국 양고기가 새끼사자의 목을 타고 들어가고 그 순간에 이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새끼사자는 드디어 자기가 누군지를 알아차린 거예요. 그러더니 처음으로 포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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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여러분, 저는 이왕 태어난 거 이렇게 포효하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정해놓은 룰, 남이 먹다 버린 고기 찌꺼기같은 거 먹고 만족할 순 없어요.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제가 원하는 대로 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전에서 원하는 만큼 결과를 얻어내왔습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그런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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