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멘탈은 몸에서 원동력을 받아야 완성이 된다

꾸준한 운동으로멘탈을완성하라

by 박세니

돈, 인간관계, 건강

인간이 평생에 걸쳐서 고민하는 것들입니다.


전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걱정과 고민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셨고 어머니는 주부셨는데 두 분 모두 이재에 밝지 못하셨기에 돈은 불어나지 않고 잘못된 투자를 연거푸 하시면서 빚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가령 지금은 사라져 버린 네트워크 회사도 몇 개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돈만 날리신 셈이 되셨었죠.

돈에 대한 부족함이 어찌 보면 제가 젊을 적부터 더 노력하게 되었던 동력이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모든 일은 생각하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그런데 올바르고 멋진 마음을 먹기 위해서 반드시 사전에 내면화되어야만 하는 지식과 진리들이 필요하지요.


20대 초에 인생은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내 분야에서 더 멋있게 잘 만들어내는 과정이다라는 것을 다행히 깨달았고 그 뒤엔 계속 이것을 생각하면서 내 삶으로 멋진 인생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증명하지 않으면 이 귀한 깨달음이 다 무위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서 간절하고 치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노력을 했습니다.


보통 20대 또래에 추구하는 집중과 몰입 상태를 벗어나서 정말 남들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재주를 만들기 위해서 혼자 책을 보면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느끼고 깨달은 진리를 타인들에게도 알려주면서 계속 더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만들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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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28살부터는 심리 수업을 학원계에 만들어서 큰 성취와 보람을 느끼면서 살게 되었는데 사실 일에 너무나 치중해서 삶을 살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누군가 먼저 보여준 길을 걷는 것이 아니고 혼자서 없던 길을 개척한 것이기에 매 순간 정말 초집중하면서 강의를 했고 내가 전수한 지식으로 실제로 학생들이 큰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왔습니다.


해마다 엄청난 성적 향상과 이끌고 학생들에게 찬사와 감사를 받으며 계속 내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열을 올렸습니다. 돈을 많이 벌었지만 돈을 쓸 시간도 없을 정도로 일에만 집중하면서 살아온 것입니다.


학원을 하루에도 2개 이상씩 돌면서 강의를 했고 일주일 하루도 쉬지 않고 강의를 해왔습니다. 기숙학원은 밤 11시 40분에 종료되기에 집에 돌아오면 1시를 넘길 때가 많았습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도 엄두도 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근 20년이 지나고 40대가 되면서는 아무래도 강의를 하면 체력적으로도 좀 지치는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근데 강의에 완전히 몰입하면 사실 힘든 줄 모르게 하루 종일 강의하게 됩니다. 다 끝나고 지치는 것이죠.


그러다가 작년부터 사랑하는 아내가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학원 일정도 변경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조금이라도 찾으려고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개인의 면역력을 더 극대화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작년 5월 말부터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 것입니다. 그 후 대략 100일 정도는 처음으로 트레이너에게 pt도 받으면서 9월에 프로필 사진도 찍어본 것입니다.


한번 몸을 제대로 만들고 나니까 일단 주변 분들이 얼굴에 화색이 돌고 더 젊어 보인다는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스스로 느낄 때도 그러했고 확실히 운동을 하고 나면 활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계속해서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코로나로 인해 체육관들이 아예 문을 닫았을 때도 책을 집필하고 강의로 매우 바쁜 와중에도 밤 11시 혹은 12시라도 반드시 동네를 30분 정도 뛰면서 운동을 했고 영하 15도가 된 날 밤에도 어김없이 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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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무릎이 조금 아플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자기 최면하고 스스로를 믿으면서 무시하고 뛰다 보니 또 몸이 맞춰서 적응해주더군요.


아주 과거엔 인간이 동물을 잡아먹기 위해서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뛰고 달리면서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운동시간은 너무나 줄어든 것이겠죠. 뛰면서 힘이 들 때는 이렇게 과거의 인간들의 삶까지 생각하면서 이 정도 운동량은 너무나 당연하고 필수적이란 것을 되새긴 적도 있었습니다.


또 인간의 두뇌는 어떤 습관을 만들어 낼 때 최소 21일 이상이 필요하기에 짧게 한시적으로만 한 행동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으로서 두뇌의 가소성을 반드시 활용하면서 내 몸으로 멋지게 증명을 해내겠다는 다짐도 계속했습니다.


최근엔 오전에 체육관에 나가서 운동을 하고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예 운동시간을 필수적으로 세팅한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은 할애하진 못하고 하루에 1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쭉 이어갈 생각입니다.


가끔 내가 20대부터 이렇게 꾸준하게 운동했다면 어떤 육체를 갖고 있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20대 30대엔 너무 건강해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40대부터 이런 실천을 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강력한 정신력이 나올 수 없습니다.


건강한 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도 높은 운동을 며칠 했다고 절대 건강해질 수 없죠. 매일 1시간씩 꾸준하게 최소 몇 달이 지나야지 달라진 건강한 육체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아주 바쁜 일정이라고 해도 최소 40대부터는 꾸준하게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최소 10분이라도 매일 운동하시는 습관을 갖추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운동을 하게 만들어준 코로나 사태에 고맙고 삶의 균형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아내와 아들에게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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