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의 극소수를 위한 뇌의 비밀

어차피 성공은 극소수만 합니다

by 박세니

여러분, 상상한 대로 쉽게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이 자체로 완벽한 문장이 되지 못해요. 상상한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다 빼 놓고 하는 말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여러분이 상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두뇌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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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먼트>라는 영화가 있어요. 제목이 ‘실험’이라는 뜻인데, 영화에 아주 섬뜩한 실험이 하나 나옵니다. 실직자나 노숙자들을 모아서 2주 간 심리학 실험 연구에 참여하면 큰 돈을 주겠다고 해요. 그렇게 사람들을 모았고 그들이 지낼 수 있는 교도소 세트를 짓습니다. 이 세트에는 아무런 관리자가 없고 무인 카메라만 24시간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나서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절반은 교도관, 나머지 절반은 죄수의 역할을 부여해 롤플레잉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갑작스런 역할극이 어색한 나머지 실험 참가자들은 서로 민망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역할을 부여받은 두 그룹은 자신의 역할에 점차 몰입하게 됩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점점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극에 달하게 되고, 단 일주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죽이는 등 완전히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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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먼트>는 실제로 197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행해졌던 모의 감옥 실험을 토대로 만든 영화입니다. 죄수와 교도관이라는 거짓된 정체성을 부여하고도 인간은 거기에 몰입하고, 이 상황이 지속되자 사람들은 이것이 ‘가짜’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가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우리 뇌가 ‘실제와 상상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게임 중독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집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중독이 생겨났죠. 특히 게임 중독은 실제가 아닌 게임 속의 세상을 실제처럼 느끼고 지나친 몰입을 하게 되면서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특히 굉장히 발달된 요즘의 게임은 하루종일 초집중 상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고 매력적이죠. 장엄한 사운드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해지니 실제 현실보다 더욱 재밌게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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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인생에 대해 제대로 된 정의와 개념조차 명확히 탑재하지 못한 사람들이 게임에 빠져들게 되면 진짜 현실에서의 삶을 망쳐버리게 된다는 것이죠. 세상에는 상상과 몰입의 힘,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하는 인간 두뇌의 특성을 이용해 돈을 버는 쪽이 있고, 그 특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게임 중독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는 쪽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쪽이 되기를 희망하고 계십니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상상하기를 즐깁니다. 상상에는 돈이 들지 않고, 남이 보지 못하는 은밀한 영역이 있어요. 인간은 어릴 때는 긍정적인 상상을 자주 하곤 합니다. ‘부자가 될 거야’, ‘어떤 대학에 갈 거야’, ‘훌륭한 교육자가 될 거야’ 이런 것들이 있겠죠. 하지만 역시 인간에게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남도 이루지 못하기를 바라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각종 부정 암시를 타인에게 뱉곤 합니다. 어릴 적에 세워 두었던 꿈이나 미래상이 그런 부정 암시들, ‘안 될 거야’ ‘어려울 텐데’ 등의 말을 들으면서 퇴색되어 가는 거죠. 그렇게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긍정적인 상상을 하는 것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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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서 두뇌에 관한 두 번째 사실까지 알게 되면 이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미래 기억’은 전두엽에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미래 기억이란, 미래의 특정 시점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하는 장면이 마치 실제의 기억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는 상태를 말해요. 다시 말해서, ‘강렬한 초집중’으로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상상하면서 실제처럼 믿어질 만큼 무의식에 받아들여진 기억입니다. 초집중 상태로 성공한 모습의 미래 기억을 떠올리면, 그것이 마일리지 쌓이듯이 전두엽에 누적되는 것이죠.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하는 인간 두뇌의 특성과, 미래 기억이 전두엽에 저장된다는 사실을 종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상상을 하다가 막상 눈을 떴을 때 상상과 현실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초반엔 당연히 그렇죠. 하지만 강렬한 상상이 계속되면 어느 순간부터는 눈앞에 보이는 현실보다 미래 기억을 더욱 믿게 됩니다. 눈 앞의 비현실을 상상했던 모습으로 바꿔나가는 실전적인 행동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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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모습을 계속 떠올리고 상상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에 관한 지식들까지 확실하게 갖춰 나가십시오. 이 과정에만 충실한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망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 버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다 이루고 나서 이렇게 말해 보이십시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사람들은 여러분의 말에 비로소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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