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로 살다가 동네 영웅이 된 이야기

by 박세니

안녕하세요, 20년차 심리 컨설턴트 전문가 박세니입니다.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은 양아치로 살다가 동네 영웅이 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자아 정체성'에 대한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군의 아들을 재해석해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심리 지식인 자아 정체성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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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정체성의 정의>


심리학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세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가치 인식. 이거를 자아 정체성이라고 합니다.



<자아 정체성의 중요성>


현재 대한민국에는 자아 정체성이 확립 되지 않은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문제입니다. 이 자아 정체성이 확립이 안 되면 절대 참다운 나로서 살 수 없고, 이게 맞나 이런 의구심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되실 거예요.



제가 질문 하나 드릴게요. 여러분들은 도토리와 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갑자기 뜬금없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오늘 할 얘기의 정말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에 어느 심리학자가 도토리와 인간의 차이를 이렇게 표현했어요.


“도토리는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도 참나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면 절대 참다운 자기 자신이 될 수 없다.”



위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사례를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image.png?type=w1 장군의 아들


<장군의 아들>이라는 영화가 한때 유명했었죠. <야인시대>로도 유명한 김두한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주인공 김두한은 8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각설이 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자기가 싸움에 소질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뒤로부터는 그냥 평범한 동네 양아치로 살면서 인생을 탕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의 양아치 김두한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뭐 에라 모르겠다’ 이러면서 산 겁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날 자신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어 이때부터 자아 정체성이 확 바뀌죠.



‘내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구나, 그러면 그에 맞게 행동을 해야겠다.’



당시 김두한이 활동하던 종로의 거리에는 세력 다툼도 잦았고, 짱이 없어서 불안한 시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아 정체성이 바뀐 김두한은 그 거리를 평정합니다. 또 종로의 한국인 상점들을 노리는 일본의 야쿠자들로부터 상점을 보호하는 한국인의 대표로서 야쿠자들을 다 물리치죠.



그냥 양아치로 살던 김두한과 이렇게 자신의 힘을 의로운 곳에 쓰는 김두한은 외적인 면에서는 달라진 게 없었어요. 자신이 김좌진 장군이라는 아들이라는 자아 정체성을 되찾은 것만으로도 이렇게 인생이 바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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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자아 정체성이 바뀌어서 인생이 바뀐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 차선을 쓴 저자로 유명한 엠제이 드마코의 어머니가 원래는 담배를 자주 피는 흡연자였다고 해요. 엠제이 드마코의 어머니는 평생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거듭 실패하며 계속 흡연자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엠제이 드마코를 임신한 후부터는 문득 어머니라는 자아 정체성이 생긴 거예요. 그때부터 스스로를 단순히 한 여자로 보는 게 아니라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인식하기 시작한 거죠. 자아 정체성이 이렇게 바뀌면서부터 평생 끊을 수 없었던 그 담배를 한 번에 확 끊어버리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자아 정체성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아 정체성이 바뀌면 인간의 잠재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바꾸기 힘든 습관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게 자아 정체성의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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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우리나라의 20,30대 중에서는 아직도 자아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하고, 주변 반응에 휩쓸려 가면서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거죠.



<자아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는 법>



자아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큰 사건이 있거나, 아니면 무의식에 대한 지식이 정확하게 잡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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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를 전적으로 믿어주시고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이행 해 주세요.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다.”



진짜로 여러분이 주인공인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매일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남들도 여러분이 정말로 주인공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렇게 인정해 주는 때가 올 거예요. 그때 비로소 여러분이 주인공의 정체성을 제대로 갖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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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인공으로 생각하는 거 말고도 여러분을 스스로 동물에 비유해서 생각해도 좋아요. 사자도 좋고 호랑이도 좋고 한데, 저는 저 자신을 스스로 용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용기가 필요하거나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 때 ‘나는 용이다.’ ‘나는 드래곤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제 자아 정체성을 다시금 다잡으면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인공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든 자아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세요. 여러분이 살면서 ‘이게 맞나’라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줄어들게 될 겁니다. 초조하거나 떨리던 순간들에서도 의젓하게 나서서 확신에 찬 행동을 하는 여러분을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에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토끼 혹은 노루 정도로만 자아 정체성을 형성해 놓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제대로 된 자아 정체성을 갖추기만 해도 차별화가 되어 쉽게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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