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해도 먼저 시작한 자들을 이기는 필살기

by 박세니

저는 대학교 4학년 때부터 '나라에 없는 수업을 한번 만들어보자' 이런 생각을 했고, 그 당시에도 제 정신 수준 혹은 심리적인 지식을 갖춘 정도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태였다고 생각해요.


21살 때는 저보다 훨씬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강의를 해주고 최면 요법도 알려주면서 "어떻게 이런 걸 다 깨우치셨냐", "선생님 덕분에 다시 태어난 것 같다"라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가 엄청난 정신적 지식을 탄탄히 갖췄다 해도 그 당시에는 너무 젊은 나이였기 때문에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앳돼 보이는 외모였죠.


그래서 전략을 하나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한테 도움을 줄 생각하지 말고 젊은 학생들한테만 도움을 주자. 젊은 학생 중에서도 기숙재수학원 학생들에게만 도움을 주자.'


이게 바로 어제 글에서 언급했던 마케팅 전략 중 하나인 세그멘테이션 전략입니다.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조각조각을 나눠서 작은 한 분야에서만 확실하게, 그 분야의 대상에게만 확실한 도움을 주고 거기서 최고, 1인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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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은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게 언뜻 볼 때는 조금 불안해 보입니다. 더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작은 분야에서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건 정말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평생을 초밥만 연구해 온 세계 최고의 초밥 왕이 만든 초밥과 모든 요리를 두루두루 잘 하는 요리왕이 만든 요리 중에 여러분은 어떤 요리가 드시고 싶으신가요?


물론 초밥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요리왕이 만든 요리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세계 최고의 초밥 왕이 만든 초밥을 선택할 겁니다.


이렇듯 넓은 분야를 통틀어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조각조각을 나눠 하나의 작은 범위를 이야기할 때 오히려 그 파급력이 커지고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더 잘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남을 최면할 때도 전방위적으로 '내가 모든 분야의 전문가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나는 작은 분야에서 확실한 전문가다.' 이런 식으로 어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그 작은 세상 안에서 최고가 되고 증명해 보이면 점점 더 넓은 분야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알아주면서 '이 사람은 이것만 잘하는 게 아니라 이런 것도 더 잘하네.'하면서 넓은 분야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죠.


제가 이 세그멘테이션 전략을 잘 활용해서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심리 전문가가 된 것처럼 여러분들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작은 영역에서 최고가 되셔서 어필하시고 알려드리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점점 더 여러분을 부르는 곳이 많아지고 여러분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다음에 또 도움이 되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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