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언제 두려움을 느끼시나요? 또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두려움이라는 정말 뭘까요? 이 피하고 싶은 감정,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두려움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도 있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필요도 없어지게 됩니다.
두려움은 영어로 하면 'fear'입니다. 이 단어의 스펠링을 하나씩 볼게요. 먼저 F, 'fantasied' 상상의, 공상의라는 뜻이죠. E, 'experience'는 경험. A, 'appearing'은 ~인 듯한, ~처럼 보이는, ~처럼 느껴지는. 마지막 R, 'real' 현실이죠.
묶어서 해석해보면 '현실처럼 보이는 공상화된 경험'. 그것이 바로 두려움의 실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두려움은 누가 만들어낸 걸까요? 정답은 자기 자신입니다. 내가 두려움을 만든 주체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두려움이라는 자체를 잘 분석할 수 있었고 대비책을 하나하나 더 선별적으로 해서 두려움이라는 것을 거의 느끼지 않고 살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가 든다든가, 죽음이라든가 인간으로서 누구나 느낄 수밖에 없는 두려움은 느낄 수 있겠죠.
하지만 두려움을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갖췄을 때부터는 두려움이 정말로 최소화됐습니다. 여러분들의 두려움도 최소화시켜 드리겠습니다.
두려움을 만든 주체가 나라면, 도대체 두려움을 왜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인지 그 예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내일 아침 일찍 부산에서 강의를 해야 됩니다. 밤 중에 이동해야겠죠. 칠흑같이 어두워졌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국가 정전 사태가 벌어집니다. 차로 이동하던 중에 완전한 어둠이 드리워졌습니다. 저는 부산 갈 수 있을까요?
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차 라이트를 켜면 한 50m 정도는 가시거리가 확보됩니다. 이 50m 안에만 집중하면서 당연히 50m가 계속 유지될 걸 믿으면서 쭉 이동하는 것에 집중하면 당연히 부산에 잘 도착하겠죠.
반면에 못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은 50m의 가시거리 안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50m만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50m에만 집중을 해야 하는데 훨씬 더 앞에, 예를 들어 500m 앞을 보려고 합니다.
빛 한 줄기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500m 앞이 보일까요? 완전히 깜깜해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은 그 캄캄한 어둠 속에서 망상을 하게 됩니다. 내면의 90%나 차지하는 무의식의 언어인 상상력, 그 상황에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요?
당연히 안 좋은 망상 같은 것을 하게 되죠. 가령 '저 앞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 혹은 '산짐승들이 기다리고 있으면 어떻게 하지'같은 자신이 만들어 낸 망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두려움은 집중할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치 않는 것에 집중을 뺏겨서 쓸데없는 망상이나 하면서 만들어내는 불필요한 소모적인 감정으로 생각하시면 정의가 정확히 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돈 그리고 인간관계, 건강에 대해서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 두려움을 갖고 생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문제에 관해서도 더 제대로 기능하고 더 멋있게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과 여러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기능하는 사람들은 각 분야에서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지를 철두철미하게 먼저 명심하고 연구하고 거기에 대한 지식을 탄탄히 갖추면서 계속 집중에 집중을 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을 어필하면서 도움을 얻기도 하며 여러 가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낄 시간 자체가 없는 겁니다.
저도 그래요. 계속 강의하고 또 성공한 사람들한테 계속 설명하는 일들을 계속 집중해서 하고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무엇인지 찾고 또 계속 집중해다 보면 쓸데없는 시간 없이 매일을 가득 채워 보냅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어떤 두려움도 거의 못 느끼고 살아요. 이게 정말 제대로 된 인생일 것입니다.
두려움을 없애려고 하는 시도는 현명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장 집중해야 되는 것들을 더 철저하게 목록을 작성하시고 그것에 더 심취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 탄탄히 하시다 보면 두려움이 어느새 최소화되어 있고 또 두려움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지겠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그 인원수가 늘어나면 점점 더 그 두려움이 훨씬 더 커집니다. 두려움 속에서 계속 허우적 되는 거죠.
이제 두려움은 누가 만들어낸 건지 명심하실 수 있겠죠? 두려움은 내가 만든 것입니다. 내 자체가 스스로 만든 거예요.
왜 만든 거죠? 집중할 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만들어낸 겁니다.
두려움은 집중할 것에 제대로 집중하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두려움 자체를 극복해내십시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책을 많이 보시고 해당 분야에 성공한 사람들을 찾으십시오. 혼자 두려워하지 마시고 분야별로 성공해서 제대로 기능하는 사람들을 만나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되어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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