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어릴적 어느 시점까지는 내가 분명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지식을 얻고 인간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지고 경험이 쌓여갈수록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희미해졌다.
물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분야에 지식을 갖추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당당한 이유는 그 깊이 있는 지식으로 남들에게 다가서고 도움을 주는 존재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 완전히 당당한 경지에 오르지 못했을지라도 계속 지식의 힘을 믿고 있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모두 다 좋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굳이 열거해본다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중심적이고 남들에게 얻어낼 궁리만 하며 자기 이익만을 챙기며 거짓말과 거짓말을 일삼고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실 누구나 다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은 무언가를 보면 호불호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뇌에 무의식적으로 호불호를 판단하는 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뇌에는 편도체란 부위가 있다. 편도체를 위험을 감지해서 적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편도체는 다양한 상황에서 순식간에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판단한다. 숲에서 걷는 중에 뱀을 발견하면서 "으악 뱀이다" 소리 치기 전에 뱀을 밟지 않도록 몸을 피했을 것이다. 순식간에 몸이 움직여진 이유는 편도체가 뱀을 위험요소라고 인지했기에 피하게 만든 것이다.
편도체는 0.02초란 엄청 빠른 순간에 안전과 위험을 판단내린다. 매우 순식간에 조건 반사적으로 안전한지 위험한지, 좋은지 싫은지를 판단내린다. 그래서 우린 사람을 만났을 때도 자신에게 이로운지 해로운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을 순식간에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뇌에서 좋지 않은 사람으로 판단하면 부정적인 편견을 갖추고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된다. 그럼 계속해서 그 사람의 단점이 눈에 들어오기에 싫은 감정이 계속 확실하게 커져가는 것이다.
0.02초란 순식간의 뇌의 판단에 전적으로 어떤 사람을 판단내리는 것은 어리석고 뇌에 순간적으로 농락을 당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어떤 사람이건 세상에서 그 나름의 존재이유와 쓰임새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을 다루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바뀐다는 것을 현명하게 믿는 상태로 사람들을 대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또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좋아하면 바로 티가 나기 마련이다. 이것을 자신은 상대에게 티를 안낼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티가 나기 마련이다. 언어로는 티를 안낼 수 있어도 비언어적인 부분으로 티를 내서 상대도 내가 그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인간은 상대가 호의를 드러내면 호의로 갚는다. 물론 악의는 악의로 갚는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상대를 먼저 대하라는 황금률을 언제나 기억하고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산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인간은 서로를 용서하면 살아가야 한다.
남을 욕하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라 믿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있고 있었던 시시콜콜한 일들까지 다 떠올리면서 상대의 단점과 결점이 더욱 강렬하게 남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계속해서 보이지는 않지만 강력한 마음의 근육이 생성되고 있는 것이다.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는 자신이 내뱉은 험담에서 비롯된 것이며 스스로가 초래한 재앙이다.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장점을 종이에 적어보자. '장점이 있을리가 없어'라고 생각하지말고 자세히 관찰해보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단점도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라면 역으로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을 너무 단순하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족한 인간은 항상 변화하고 있는 상황과 조건 속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고 변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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