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매우 자랑스럽고 같은 민족의 영웅들을 매우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큰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성향인 '이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일단 한국인의 일반적인 성향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내부 기준보다는 외부 기준을 갖고 자신을 판단합니다. 예를 들면 '난 어느 집안 아들이야.' '나는 어느 회사 직원이야.' '난 어느 학교 학생이야.' 이런 부분이죠.
또 남을 엄청 의식해요. 가능한 남보다 튀지 않아야 되고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해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까지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거 참 좋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물론 이게 아주 자발적으로 생성된 것이라면 매우 좋은 것인데 자발적이지 않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196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는 굉장히 못 살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못 사는 나라였어요.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 사람이 자기 방이 없었어요. 방 한 칸에서 3대가 모여 살기도 했죠. 3대가 좁은 방 한 칸에 모여 살기 때문에 개인을 위하는 환경이 구축되지 못했습니다. 개성이라는 건 공동체 생활을 와해시키는 사회 악과 같은 개념이 된 거죠. 그래서 다 두리뭉실해져야 했니다.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은 다 서로 똑같아야 했어요. 모두가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 그 중심을 뭘까요? 그냥 단순하게 나이가 그 중심이 된 거죠. 누가 더 나이가 위인가. 그렇게 위아래를 따지고 장유유서라는 사자성어도 있듯이 그에 따라 규칙을 짜야 했죠.
그래서 헛기침 문화도 있는 거예요. 어른들이 방문을 열기 전에 헛기침을 한번 꼭 해줘야 됩니다. 그냥 인기척 없이 들어갔을 때 서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에 헛기침 문화도 발달되어 있는 거죠. 왜 이렇게 사돈에 8촌, 당숙 이런 것까지 해서 족보를 만들고 중시하고 하겠습니까. 위아래를 딱 구별해서 해놓자는 거죠.
우리가 처음 만날 때도 꼭 나이를 물어보잖아요. 안 물어보면 서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이런 부분이 자발적으로 생성된 게 아니라 타의적으로 생성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남을 엄청 의식하고 눈치 과잉증이 생기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있죠. 절대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 게 아니라 그냥 못 팔다 죽게 되고 정말 불쌍하게 살게 되고 그러는 것입니다. 절대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이런 속담도 있죠. 튀지 말라는 얘기인데 여러분 튈 때는 튀어야 돼요. 그래야지 성공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건축가한테 돌이 제대로 다듬어지는, 정을 맞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남들을 완전히 몰입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었던 기회였을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젊었을 때부터 제대로 성취하고 성공하신 스승한테 정을 맞는 것처럼 지식을 제대로 전수받지 않는다면 안 받은 걸로 끝난 게 아니라 주변에 성공하지 못한, 공식이라고는 없는 사람들한테 무차별로 정을 맡게 되는 거죠. 그러면 기존에 젊은이가 갖고 있었던 엄청난 잠재적인 능력도 조만간 사장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되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같은 속담들이 무의식의 많은 부분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참 안타까운 거예요.
또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마인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건 잘못된 게 아니에요.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도 획일적인 걸 강요받았기 때문에 '다름은 잘못이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개인에 따라 차이 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건데 차이를 얘기하는 순간 차별이라고 인지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방이 한 칸이라서 그런 마인드였다고 칩시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공간이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랑 똑같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획일적이고 하나의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아직도 뿌리 깊게 남아있다는 반증이 될 것입니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교육 장면을 보면 애들 자연스럽게 손을 듭니다. 그러다 선생님이 한 명을 지목하면 나머지 애들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손을 내려요. 우리나라 학교 풍경과는 전혀 반대죠. 선생님이 "이거 발표해 볼 사람?" 하면 하나같이 고개를 푹 숙이고 '제발 난 시키지 말아라' 하고 속으로 간절히 이야기하잖아요.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대학교 1~2학년 때까지는 수업을 들을 때 앞에 못 앉았어요. 최대한 뒤쪽이나 구석에 앉아가지고 숨어 있었죠. '오늘 하루도 그냥 무사히 보통만 가자' 이런 잘못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성공 못해요.
저도 일반적인 한국인 성향이 너무나 깊게 박혀 있었던 사람으로서 변화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25살 정도가 됐을 때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절대로 특별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서 그때부터는 맨 앞 줄 중간 자리에 앉아 발표도 하고 그랬습니다. 또 여럿이 다니면 시간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원래는 남들 눈치 보는 성향 때문에 혼자 밥 먹는 걸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밥도 혼자 먹기 시작했어요.
무조건 A+를 받겠다는 목표가 생기고부터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도 자주 하면서 교수님들이 저를 모르려야 모를 수 없게 만들고 좋아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면서 제가 항상 말하는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들어가면서 A+로 도배를 했던 거예요.
그 목표를 이루고 나서는 이제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을 다 감동 주면서 최면시켜보자는 생각으로 20대부터 나라에 없었던 심리 수업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거죠. 이렇게 일반적인 한국인의 성향을 점점 더 벗어던지게 되면서 제가 성공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런 한국인의 성향을 가지고는 행복해질 수도 없어요. 한국인들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허례허식을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죠. 내 기준, 내부 기준이 없어요. 이렇게 외부 기준을 갖고 판단하는 것은 불행을 줍니다.
결혼을 해도 으리으리하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리 사랑을 초라하게 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깝게도 일반적인 한국인의 성향에 빠진 겁니다. 이런 허례허식도 외부 기준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습성 때문에 잘못 발현된 겁니다.
또 포기하는 게 굉장히 빠른 사람들이 있어요. '나 따위가 뭘 하겠어.', '역시 난 안 돼.' 이런 식으로 포기가 빠른 사람들. 그런 사람들 역시 일반적인 한국인의 성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뭔가에 심취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기준점이 없고 그냥 남들이 말하는 거나 그냥 주워듣고 그걸 갖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노력이 잘 안되겠죠? 거기서 쉽게 주저앉아버리는 겁니다. '나 따위가 뭘 하겠어.'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일반적인 성향에서 벗어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런 거는 다분히 무의식적인 부분으로 많은 사람들과 환경이 여러분한테 영향을 주고 있는 거다 보니까 혼자 깨는 게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항상 최면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한국인들로부터 들어온 암시를 내가 무의식에서 어떻게 제거하고 '어떤 존재의 어떤 생각을 담아내야 하는가'하는 부분을 여러분이 계속 고심하시고 알려드린 대로 노력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의 성향을 갖고는 성공할 수 없다! 저도 일반적인 한국인의 성향을 갖고 있다가 완전히 벗어난 사람으로 성공한 겁니다. 꼭 명심하시고 내일은 이어서 어떻게 하면 일반적인 한국인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고 더 제대로 된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세니마인드코칭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tntwk5815
↓↓ 클래스유 [돈이 따라오는 억대 소득의 자수성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