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서도 또 너를 생각하고

by 오늘도 배웁니다

많이 붐빈 저녁, 그리고 홀로 돌아오는 길.

밤거리는 많이 적막한데 떠오르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 없이 좋아한다는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좋아한다 = 순수하다.

깨끗하다.

맑다.


당신의 그림자도 내게는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그렇게 당신의 그림자 안이라도 가고 싶다.

내게 오지 않아도 좋다.


달이 뜨고 적막에 잠기면 떠오르는 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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