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이 붐빈 저녁, 그리고 홀로 돌아오는 길.
밤거리는 많이 적막한데 떠오르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 없이 좋아한다는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좋아한다 = 순수하다.
깨끗하다.
맑다.
당신의 그림자도 내게는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그렇게 당신의 그림자 안이라도 가고 싶다.
내게 오지 않아도 좋다.
달이 뜨고 적막에 잠기면 떠오르는 그이름.
여러 회사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해 왔습니다. 지금은 반려 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핏펫에서 제품을 리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