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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 배웁니다 Jul 06. 2017

타인의 시선

82년생 김지영

찬란하게 47년

우리 옆집에 영국남자가 산다

현대자동차 푸상무 이야기



모두 최근에 읽었거나 현재 읽고 있는 책들


모두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여성으로서, 성소수자로서, 외국인으로서 한국을 살아간다는 게 어떤지 느끼게 해준다.

내가 아닌 ‘타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재밌다.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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