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도 배웁니다 Aug 08. 2017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된 거면 된 거지

좀 더 따뜻한 사람

좀 더 공감해줄 줄 아는 사람

좀 더 고민을 하고 행동에 신중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된 거면 된 거지


지난 것은 지난 것일 뿐


굳어 되새길 필요 없다.


분명 지금이 아득할 때가 올 것이다.

목적론에 치우친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굳이 안된다면 덤비지 말 것.

매거진의 이전글 겉으로 느껴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