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용기란 벽을 넘기 어려울 때 벽을 향해 한발 내딛는 것, 또는 벽을 너무나 넘고 싶을 때 멈출 수 있는 것.
- 남들이 이 사람이 전부 아니라고 해도 다가갈 수 있는 용기,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 너 탓이 아닌 내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 그리고 그 사람이 헤어지자 했을 때, 끝일 때, 멈출 수 있는 용기
여러 회사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해 왔습니다. 지금은 반려 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핏펫에서 제품을 리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