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도 배웁니다 Nov 29. 2017

갈 길이 멀다

그러니 한 발자국씩만 가자

괜히 뛰다 자빠지지 말고.


뛰다 다쳐서 앓아누우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새벽에 쓰는 글은 진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