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있기에
문으로 갑니다.
by
다듬
Oct 23. 2021
국립현대미술관 너른 마당 구경하기,
흥미롭다.
테라로사 커피에 진입하고자 하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다.
실은 멀리서도 명백하게 폐문인데,
수백 명이 바싹 다가와 닫힌 문을 확인한다.
문이기에 열려야 당연하다만
문이기에 닫힐 수도 있다.
그러나 모두의 당연한 그 순간,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는
그 마음,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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