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 -지금부터 제2의 인생살기 - 나누는 삶
2500만원 전세로 시작한 우리는.
어떻게 보면 서울에서는 집 한채 값도 안되는 작은 돈이라 할수 있지만
예금과 투자, ETF, 코인, 보험, 연금까지 균형 있게 자산을 배분 하여 20년간 동안 이룬 결과란 생각이 듭니다
나같은 일반인도 가능할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했기에 지금도 어디가에서 우리처럼 하고 계실 분들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시면 성공할수 있어요
이렇게 가는게 맞을까 하는 분들에게도
그길은 맞아요 저희들이 그대로 해 와서 꿈을 이뤘으니까요
어떻게 하는게 성공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본인들의 목표에 도달하면 그게 성공이지 않을까요
이 안에서 가족과 함께 나아가시면 그게 행복이지 싶어요
우리의 다음 목표는
정년이 된 이후부터 현재 받는 월급만큼 월 수입이 들어오는 배당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60세까지만 직장인 생활을 이대로 진행한다면
거의 완성이 된 구조이나 나중을 위해서 매일 저녁에 건강관리를 하고 있어요. 놀 시기에 아프면 안되니까요
정년까지 앞으로 10년 좀 더 남았는데 직장인 생활을 할 수 있겠죠?
요즘도 신랑에게 말합니다 이제 일 그만두면 안될까
우리 20년동안 한번도 안쉬고 달렸는데 했더니
딱60세까지만 일하고 그만두자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힘이 들어도 60세 이후의 삶을 보고
기운을 냅니다
그때는 열심히 놀아야지 하면서...
요즘 주변분들 보니 60세 이후에도 일자리를 찾아 일을 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전 그때는 여행다니면서 글도 쓰야겠네요
어느날 거울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룬 걸 누군가에게 말해도 될까? 겁도 났지만 이제는 나누고 싶어요"
우리 부부의 여정이
평범한 사람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불안 없는 노후와 은퇴를 만들 수 있다는 증거이므로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